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즈나리오 파리드 (문단 편집) == 건담 시리즈 사상 최악의 아버지 == '''[[아동학대]] + [[사디스트]] + [[소아성애자]] + [[인간 쓰레기]]이자 [[막장 부모|사상 최악의 아버지]].''' 다른 건담에서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부모 캐릭터는 심심하면 한두번 나오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주로 정서학대나 자식들을 강압적으로 이용하려는 것만 나왔지 대놓고 심한 폭력을 포함해 [[강간]] 등 성범죄를 저지르진 않았으며 [[성범죄]]를 저지른 것도 소설판, 것도 건담 유니콘밖에 없었다. 이즈나리오가 [[동성애자]]인건 [[성적 지향]]성이니 뭐라고 하긴 어렵지만 '''미성년자 성매매''', '''아동학대''', '''아동 성폭력'''의 장면이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건 심각한 문제다. 철혈의 오펀스 2기 43화 비판에 이런 장면 내보내도 되냐, 서양이라면 더 학을 뗄거다라는 말이 괜히 들어간 게 아니다. 그리고 낮에 정상적으로 놀아주면서 화목한 이미지를 노출한 건 [[위장|아이들에게 자신의 본성을 감추기 위한 행위에 불과한데]] 1기 18화에서도 이즈나리오가 곁에 둔 금발의 소년은 [[성노예]]로 데리고 있었던 것이다. 이후 G에서는 시클라제의 아버지까지 모빌아머에 대한 비밀을 위한 입막음으로서 사고사를 가장해 살해했다는 것도 밝혀진다. 안 그래도 맥길리스는 유년기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힘만이 절대적이라는 뒤틀린 사상을 가졌을 정도로 정신이 망가졌고 [[러스탈 엘리온]]의 말대로 어린애에서 성장이 멈춘 인물이다. 이즈나리오 자신이 성노예로 데려온 소년들 중에서 맥길리스가 두각을 드러내자, 양자로 입양했는데 그를 또 지속적으로 성학대를 해 맥길리스의 뒤틀려진 사상을 완성하게 만든 '''[[만악의 근원]] 중 한 명이다.''' 어린 맥길리스의 몸에 멍이 든 장면을 보아 폭행도 했다고 유추가 가능한데 맥길리스는 입양된 후에도 전과 나아진 게 없다고 독백으로 한탄을 했었고 11화에서도 귀환했을 때 이즈나리오가 집에 안 올거냐고 묻자 표정이 굳어버리는 등 [[트라우마]]가 극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그리고 그런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[[아그니카 카이에르]] 전기였다. 즉, 화성의 환경과 아그니카가 맥길리스의 힘이 절대적이라는 뒤틀린 사상을 심은 원흉이라면, 이즈나리오는 그 뒤틀린 사상을 완성시켰다고 보면 된다. [[기동전사 건담 UC]]의 악역인 [[안젤로 자우퍼]]의 양부와 매우 비슷한 인물인데 게이 페도필리아로 어린 양아들을 밤마다 강간해 정신적으로 망가뜨려 증오와 분노에 사로잡힌 극단적인 인간으로 만들게했다는 공통점이 있다. 차이점이라면 안젤로는 소설 속 묘사가 지나쳤을지언정 안젤로 자우퍼라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, 과거로 인해 성격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, 왜 [[풀 프론탈]]에게 집착을 했는 지에 대한 이유로 보여주었다면 이즈나리오는 맥길리스의 과거 설정을 대충한 것을 넘어서서 자극적인 한화 연출을 위한 플롯으로 소비되었다는 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